테팔 핸드블렌더 마스터쉐프 구입. 요리

핸드블렌더는 조리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한 도구입니다.  
믹서기, 거품기, 푸드프로세서의 세가지 기능을 앞 파츠만 바꿔주는 걸로 간단히 할 수 있어요.
물론 세가지 다 전문적인 기계가 있으면 작업이 더 잘 되겠지만 간편하게 쓰기에는 핸드블렌더를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집에도 구입했습니다. 테팔에서 나온 마스터 쉐프라는 제품입니다.

원래 테팔 제품들은 디자인들이 너무 싸구려틱해서 브라운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결제 하려고 보니 갑자기 가격이 만원 이상 뛰어버리더군요. 덕분에 며칠동안 다시 다른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테팔에서도 괜찮은 디자인에 성능도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나와 있어서 이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비커, 휘핑기, 푸드프로세서, 본체, 블렌더가 들어있습니다. 
비커가 다른 회사 제품들보다 예쁘게 생긴게 마음에 드는군요. 다른 부품도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가장 많이 쓰게 될 파츠인 블렌더와 합체해 봤습니다. 마스터쉐프라는 제품 이름에 걸맞게 단정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구입 기념으로 바나나 스무디를 해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용해야 겠어요. : )

작년에 일하던 곳에서 지나가다 한 장. 그 외

작년에 일하던 곳에서 지나가다가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찍었던 사진.

대체 무엇을 더할 거란 말인가.

드디어 전자렌지 입성! 내 집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경비실에 제 앞으로 온 소포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포스팅 할 의자 몇 개랑 멀티탭, 그리고 오늘 소개할 전자렌지입니다.
전자렌지는 친구 두 명이 집들이 선물과 생일 선물을 겸해서 사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신나서 얼른 포장을 뜯고 꺼내 보았습니다. 무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아직은 전자렌지 둘 곳이 없어서 땅바닥에 둬야 하는 건 안습입니다.ㅜㅜ

국내에서 가정용으로 파는 전자렌지 대부분이 이렇지만 회전형 입니다. 비회전형을 갖고 싶었지만 가정용은 잘 안 팔더군요.
팔아도 오븐과 겸용으로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런 제품들 대부분이 영 구질구질한 제품이라 패스.

드디어 대망의 첫 시험작동입니다. 시험대상은 가장 많이 덥혀 먹을 예정인 편의점 샌드위치(...)

이사 온 지 한 달째, 드디어 음식을 따뜻하게 덥혀 먹을 수 있게 된 것에 완전 신납니다.  
내 집도 슬슬 사람이 살만한 곳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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